동해와 남해 문제에서 7개그릅정상회 지도자들이 견해를 발표하고 있는데 대해 외교부 홍뢰 대변인이 9일에 가진 기자브리핑에서 중국은 사실을 존중하고 편견을 없애며 책임지지못할 언론을 발표하지 말것을 7개그룹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지적했다.
홍뢰 대변인은 동해와 남해문제에서 중국정부는 원칙적 립장을 전면적이고도 명백하게 천명했다고 지적했다.
홍뢰 대변인은 중국은 조어도와 그 부속 섬, 남사군도와 그 부근 해역에 대해 쟁론할여지도 없는 주권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뢰 대변인은 중국이 관련 남사군도에서 건설을 추진하는 것은 중국의 주권 범위내 일로 그 어떤나르든지 간섭할 권한이 없다고 지적했다.
홍뢰 대변인은 관련 건설이 끝나고 일부 방어기능외 민사기능이 더욱 많이 강화되여 해상 항법과 구조 등 국제의무를 더욱 잘 리행할수 있을것이라고 지적했다.
홍뢰 대변인은 중국은 줄곧 동해와 남해 항행과 비행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진련했다고 하면서 장기간 각국은 국제법에 의해 관련 해역의 항행과 비행에서 그 어떤 영향도 받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홍뢰 대변인은 만일 고의적으로 사단을 일으키고 관련 해역의 항행과 비행자유를 위협한다면 중국은 제일먼저 단호히 반대할것이라고 지적했다.
홍뢰 대변인은 중국은 사실을 존중하고 편견을 없애며 책임지지 못할 언론을 발표하지 말고 분쟁을 타당하게 처리하고 해결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유조한 일을 더 많이 할것을 7개그룹에 강력히 촉구했다고 강조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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