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북경국가체육장 “새둥지”에 거대한 금연 플래카드를 걸었다. “가장 엄격한 금연령”으로 불리우는 “북경시흡연통제조례”가 6월 1일부터 실시하기 시작했다(신화사 기자 공뢰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