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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 “보편선거 보호 폭력 반대”대련맹이 향항 전역에서 발기한 “민주보호, 정치개혁 지탱, 의사 진행 방해 연설 반대, 선거민으로 나서기” 대형 서명행동이 17일에 끝났다.
대련맹 주융 대변인은 서명 총참가자수를 근일내 반포할것이라고 밝히고 백만명 향항시민들이 서명행동에 참가했을것이라고 추정하였다.
최근 향항 각계가 서명행동에 적극 참여해 향항의 주류 민심을 과시했다.
정치체제 개혁과 발전을 지지하고 행정장관 보편선거 방안을 실시하는 것은 광범위한 향항시민들의 공동념원이다.
향항시민 황선생은 향항인으로서 정치체제 개혁방안을 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민 황녀사는 2017년에 자녀와 함께 선거 투표에 참가해 력사적 순간을 명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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