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전세계 첫번쨰 수중산소카페 Clear Lounge 가 멕시코의 한 항구에 세워졌다. 용적이 약 6만리터 되는 독립물용기에서 려행객들은 전문적으로 설계한 잠수헬멧을 써야 한다. 이런 헬멧은 꽃향기가 나는 정유를 섞은 산소를 방출할수 있어 려행객들로 하여금 잠수하면서 꽃향기료법을 동시에 향수할수 있도록 한다. 이뿐만아니라 30분의 산소흡수 체험과정에 카페에서는 각종 오락, 방명록 상호교류, 수중쾌속사진 등 오락종목을 제공해준다. 산소를 풍부히 들어있는 과일샐러드도 려행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있다.
수중카페는 8세 및 그 이상의 려행객들에게만 개방하는데 가격은 사람당 38딸라(인민페 약 236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