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 메일》 5월 20일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영국의 이미 별세한 녀배우 오드리 헵번의 54세나는 큰 아들Sean Ferrer와 45세 작은 아들Dotti가 영국 국가 초상화랑에 35장의 보기 드문 헵번의 사진을 제공하여 전시를 통하여 자신들의 위대한 어머니를 기념하였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 사진들은 매우 보기 드문것으로서 그중에는 헵번이 9살과 13살 때 촬영한 "벨기에의 스타" 사진과 이딸리아와 아프리카에서 《수녀전》을 촬영할 때 촬영한 형상이 담겨져있었으며 또 그녀가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된 최고의 스크린형상들을 전시하였다. Dotti는 그들 형제는 이 사진들로 위대한 어머니를 기념한다고 하면서 어머니가 자신의 초상이 이 화랑에서 전시된것을 알았다면 꼭 기뻐하셨을것이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