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발 인민넷소식: 한국매체 《NEWS1》보도에 의하면 당지시간으로 20일 오전 한국 서울 여의도 국회청사 앞에서 로천활동이 있었다.그중 “국회와 함께 거행하는 팔도차 문화잔치”라고 명명한 한복패션쇼활동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는데 공연에 참가한 모델은 대구지역 미스코리아 후보자들이 담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