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아세아리더십회의" 서울서 개최,당가선 참석 |
5월 20일발 인민넷소식: 외교부사이트 소식에 의하면 5월 19일 제6회 "아세아리더십회의"가 19일 서울에서 개최되였다.
중국 전 국무위원 당가선(唐家璇)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 당가선 국무위원은 "중국과 아세아의 미래-평화, 발전, 협력, 상생"이란 제목의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연설에서 습근평주석이 제기한 아세아운명공동체 리념을 천명하면서 정치적으로 평등하게 대하고 상호존중하며 경제무역 분야에서 상호의존하고 융합발전하며 정확한 의리(義利)관과 신형안보관을 수립하고 실천해 아세아의 아름다운 미래를 공동으로 개척할것을 아세아 각국에 촉구했다.
그외 당가선은 한국 국회의장 정의화를 방문했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회의에 참석하고 당가선 등 회의 참석 귀빈들을 회견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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