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가 5월 19일 제공한 사진에 의하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일전에 조선대동강 자라양식장을 시찰하고 양식장의 생산방식과 사업완성상황에 대해 호된 비평을 제출했다(신화사/조선중앙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