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보도: 5월 15일 불탄일을 맞이하여 한국 서울 청계천에서 전통채색등전시를 거행했다. 불탄일은 또 관불절이라고도 부른다. 매년 음력 4월 초여드렛날은 부처 석가모니의 탄생일이다. 매년 불탄일이면 한국 각 사묘와 관광구에서는 풍부하고 다채로운 경축활동을 거행한다.
서울시 중심에 위치한 청계천회에서도 불탄일전후 전통채색등전시를 거행하는데 올해 이미 제8기를 맞이했다. 맑고 투명한 시냇물, 눈부신채색등,거기에 주변의 생화와 푸른 나무의 첨가로 아름답기 그기없으며 자년적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있다.
불탄일은 또한 한국의 공휴일이며 당일 한국은 전국적으로 하루 휴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