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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차당대표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통일전선 사업에 중시를 돌리고 전당을 이끌어 통일전선을 중시하고 발전시키는 량호한 국면을 형성하였다.
근년래 각급 통일전선부문과 민족, 종교사업 부문은 직책을 착실히 리행하고 사업을 참답게 펼쳐 조화롭고 안정적인 사회환경 마련에 새로운 기여를 했다
해당 부문은 중앙민족사업 회의 정신을 참답게 관철하고 민족단결 선전교양활동과 민족단결진보창건활동을 깊이있게 진행했다.
해당 부문은 또 민족 관련 모순과 분쟁을 타당하게 처리하고 법에 따라 소수민족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하며 소수민족 류동인구에 대한 봉사 보장사업에 적극 나서는 한편 “한 마음이 되고 중국의 신념을 함께 구축할데 관한” 대형의료공익활동을 통해 여러민족간 단결 진보와 공동 번영 발전을 추진했다.
또한 “종교사무조례”를 전면 관철하고 일련의 부대 서류를 제정했으며 법적 의거가 있는 종교사무관리를 점차 실현하여 종교를 사회에 더 한층 적응시키고 사회를 위해 봉사하게 하며 종교와 사회가 조화롭게 발전하는 량호한 국면을 한층 더 확고히 다졌다.
당18차대표대회이래 통일전선은 교육강습과 추천등용, 실천단련 등 여러가지 조치를 병행하여 소수민족 간부와 대표인사 대오건설을 추진했다.
중앙통일전선부는 중앙조직부, 국가민족사무위원회와 함께 서부지역과 기타 소수민족지역 간부 임시직무 배치 사업을 펼쳤다. 소수민족지역 간부 임시직무 배치 사업을 가동한이래 도합 7천5백여명 간부들이 임시직무를 담당하였다. 그중 소수민족 간부는 3천8백6명으로 50.6%를 점하고 종합자질을 크게 제고하였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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