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습근평주석의 부인 팽려원녀사는 민스코에서 벨라루씨 국가아동과청소년예술창작센터를 참관했다. 사진은 팽려원녀사가 아이들과 친절히 교류하고 있는 장면이다(신화사 기자 리학인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