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무석시 태호 원두저(鼋头渚)풍경구에서 호수면에 떨어진 벚꽃잎과 물속에 비친 장춘교의 그림자가 서로 어우러져 아름다운 운치를 더해주고있다(사진은 180도 뒤집은것임, 4월 2일 촬영). 얼마전 강소 무석시 태호 원두저풍경구의 벚꽃이 활짝 피였다. 수면에 떨어진 꽃잎들과 물속에 비친 주위의 경관들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신화사 제공, 반정광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