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25일발 신화넷소식(최청신, 조락평): 이번 중앙과 국가기관 공무용차 개혁에서 취소한 106량의 공무용차의 경매가 25일 북경 교외의 아시안게임 선수촌 자동차거래시장에서 시작되였다. 기자가 확인한데 의하면 106대의 공무용차가 모두 락찰 받아 한대도 남지 않았다. 이번 경매 조직측인 북경 중척국제경매유한회사의 통계에 따르면 25일 경매의 총 거래액은 660.9만원이였고 최고 경매가는 274.8만원으로 평균 할증비률은 71.17%라고 한다. 높은 할증비률은 이번 경매에 대한 대중의 높은 열정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