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최근년래 우리 나라 서남변경지역에서 밀입국조직활동이 상승세를 타고있다. 특히 경내외 “밀입국알선 브로커”들이 서로 결탁해 밀입국활동을 대규모로 조직하고있다. 수차 타격했지만 밀입국활동은 계속되고있고 엄중한 피해를 조성하고있다. 이에 대비해 공안부는 중앙의 포치에 따라 “4.29”전문사건수사팀을 설립하고 2014년 5월초부터 하남, 광동, 광서, 사천, 운남, 신강 등지의 경찰측과 함께 서남변경지구 밀입국타격 전문행동을 통일적으로 전개했으며 여러개 사업팀을 파견해 중점지역 최전방에서 감독지도했다. 지금까지 전문행동에서 중대한 성과를 거두었다. 공안기관은 밀입국 조직, 수송, 월경 사건 도합 262건을 해명하고 밀입국 조직, 계획, 월경 관련 범죄혐의자 352명을 나포했으며 밀입국 관련 범죄혐의자 852명을 나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