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월 12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장청): 한국 대통령 박근혜는 12일 청와대에서 신년기자회견을 소집, 한조대화를 재빨리 전개하고 한일국교를 촉진할데 대해 태도를 표시했으며 청와대문건 류출사건과 관련해 사과했다.
한조대화방면에서 박근혜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리산가족들의 년령문제를 고려하여 남북리산가족상봉은 늦출수 없다. 조선은 응당 망설이지 말고 한국측의 대화제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답하여 음력설 전후에 리산가족상봉활동을 거행하고 조선주민생활수준 제고 등 문제에 대해 토론을 하여 “통일의 문”을 열어야 한다.
한일관계에 대해서 박근혜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올해는 마침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는 해이다. 이 한해가 일본이 정확한 력사인식에 립각하고 량국 미래를 지향하는 새로운 기점으로 되기를 바란다. 그는 하루빨리 한일정상회담이 거행되기 위해서는 “일본 태도의 전변이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외, 박근혜는 지난해 발생한 청와대문건 류출사건과 관련해 사과했다. 아울러 공직일군은 응당 국가 번영부강의 실현을 위해 공헌해야 한다면서 개인의 리익을 위해서 근무규률을 파괴하는 일은 절대 용서할수 없다고 했다. 그는 정부는 진일보 근무규률을 엄숙히 하고 류사사건의 발생을 두절할것이라고 표시했다. 박근혜는 또 정부개편을 추진하여 국민실제에 부합되는 정책을 적극 펼치고 민중과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국민들의 신임을 얻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