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2015년 1월 11일, 중국 오문 사법경찰은 오문이 회귀한 뒤 제일 큰 매음집단사건을 해결하였는데 신구안의 한 술집에서 6명의 남녀를 체포하고 96명의 매음녀성을 련행하여 조사하였으며 100만원의 화대를 수색해냈다. 사법경찰은 1월 12일 102명을 검찰원에 송치할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이 련행하여 조사한 96명의 녀성의 나이는 20세부터 27세로 그중 95명이 중국 내지인들이고 그중 30명이 밀입경했거나 가짜증명자료를 가지고있었으며 1명이 지명수배중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