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영국 《데일리 메일》 1월 5일 보도에 의하면 영국예술가 앰버 로커는 채식료리를 즐기는데 건강음식을 권장하는 차원에서 오이, 도마도 등 야채들을 캔버스에 올려 “예술채식료리” 그림을 창작했다고 한다. 이 그림을 찍은 사진들이 너무도 아름다와 많은 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