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한국련합통신사 1월 8일 보도에 의하면 작년 12월부터 한국 륙군특전사령부는 대대를 단위로 강원도 평창군 황병산의 동계훈련장에서 열흘남짓의 “한지 극복과 생존 훈련”을 진행했다고 한다. 이번 훈련은 올해 2월까지 지속될것이라고 한다. 한국륙군측 소식에 의하면 훈련기간 황병산훈련장의 체감온도는 령하30도에 달했는데 특전부대 전사들은 험준한 지형과 혹한의 날씨에도 생존훈련을 하고 제일 렬악한 조건에서 인간의 극한을 도전하면서 훈련임무를 완성했다고 한다. 전사들의 특전구호는 “안되면 되게 하라”로서 훈련중 일당백의 전투기술 련마를 목표로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