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1월 7일, 배 한척이 말라가는 파양호 성자현 수역에 정착해있다.현재, 우리 나라 최대 담수호 파양호는 극심한 갈수기에 림박했다. 강서 파양호수문국 직원의 소개에 따르면 1월 7일 파양호 대표적수문점인 성자점 수위는 8.11메터로 작년 대비 3.24메터 내려갔으며 력사 동시기 대비 모두 0.84메터 낮다고 한다. 료해한데 따르면 현재 파양호구역의 면적은 310평방킬로메터밖에 되지 않는데 풍수기에는 3000여평방길로메터에 달한다고 한다. 수위가 8메터보다 낮으면 곧 극심한 갈수기에 접어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