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북경시간으로 1월 14일 17시, 2015년 아시안컵 B조 제2라운드 경기에서 중국팀은 브리즈번에서 우즈베끼스딴팀과 경기를 치뤘다. 제22분 아흐메도프의 슛이 오희(吴曦)의 몸에 맞아 굴절돼 꼴로 이어졌다. 제55분, 오희가 꼴을 넣으면서 경기는 다시 동점으로 되였다. 제68분, 손가(孙可)의 강슛이 상황을 역전시켰다. 결국 중국은 2-1로 우즈베끼스딴을 이기고 조별리그 2련승을 거뒀다. 승부관계에 따라 중국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첫번째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