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1월 13일, 중국대표팀 선수 왕대뢰(오른쪽으로 두번째)가 훈련중에 있다. 이날 중국대표팀은 오스트랄리아 브리즈번에서 훈련하면서 14일에 진행되는 2015년 아시안컵축구대회 우즈베끼스딴과의 조별리그를 준비하고있었다(신화사 기자 곽용 찍음).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팀과 싸워 이긴후 중국대표팀은 오늘 조별리그에서 최강 우즈베끼스딴과 경기를 펼치게 된다. 대표팀 감독 페렝은 첫 경기에서 복병으로 큰 효과를 본후 이번에 파워플레이를 펼치는 우즈베끼스딴팀을 만나 반드시 국가대표팀 선발진영을 조절할것이다. 이번 국가대표팀의 목표는 아주 실제에 맞게 정하였는데 그것은 무승부를 보장하고 승리를 쟁취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