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5일에 가진 중외매체 브리핑에서 외교부 라틴아메리카사 축청교 사장이 중국-라틴아메리카 공동체포럼 첫 부장급 회의 관련상황을 소개했다.
축청교 사장은 중국 라틴아메리카 포럼 첫 부장급회의는 8일부터 9일까지기간 북경에서 진행된다고 말했다.
축청교 사장은 습근평 주석과 라틴아메리카 공동체 의장국인 꼬스따리까 소리스 대통령과 차기 의장국인 에꽈또르 코레아 대통령,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라틴아메리카공동체 4개 핵심 성원국 바하마의 크리스티 총리가 회의 개막식에 출석하여 축사를 하게된다고 말했다.
축청교 사장은 리극강 총리가 회의 참가측 각 대표단 단장들과 공동회담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축청교 사장은 포럼은 첫 부장급회의를 외장회의로 결정하고 “새 플랫폼, 새 시점, 새 기회-중국 라틴아메리카간 전면협력동반자관계 공동구축”을 회의 주제로 한다고 표했다.
축청교 사장은 중국측은 라틴아메리카공동체 성원국과 밀접히 협력하여 평등호혜, 협력상생, 개방포용의 정신으로 전반 협력의 지도원칙, 중점분야, 론단기제 등 의제를 깊이있게 토의하고 회의의 적극적인 성과를 담보하며 중국 라틴아메리카간 관계를 더욱 높은 수준에로 추진할것을 기대하고있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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