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발 인민넷소식: 한국 연합뉴스가 최근 보도한데 의하면 서울도서관에서는 “세월호 조난자 추모공간”을 새로 만들어 정식으로 대외에 개방했다.
보도에서는 서울시정부측에서 날씨가 점차 추워지는것을 고려하여 실외 추모장소를 서울도서관 3층으로 옮겼으며 이곳을 영원한 추모공간으로 정했다. 한국 NEWS1통신사의 보도에서도 원래 서울시청앞 광장에 있던 분향소를 당시시간 21일 저녁 9시 철거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4월 16일 오전, “세월호”려객선은 한국 전라남도 진도군 근해에서 침몰사고하 발생했으며 304명(실종자 포함)이 조난당하고 14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현재 아직도 9명이 실종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