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 5살 녀자애 브리나는 인터넷에서 명품을 자랑하면서 많은 팬들을 가져 인기를 누리면서 "인터넷 꼬마요정"이라는 별명까지 가지게 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