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하문시에서 있은 한 전시회에서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는 "산해진미" 들을 가득 차려놓은 밥상에 사람들이 몰려들어 구경하고있다. 보기에는 각종 산해진미들이 틀림없는 이 음식들이 기실 진가를 구별하기 힘들 지경의 돌조각품들이라고 하니 찬사가 저절로 터져나온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