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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북경 고궁의 마스코트 “장장”과 “미미”가 하문에서 처음으로 대외에 공개했다. 고궁박물원문화봉사중심 주임 임풍휘(왼쪽)는 고궁에서 처음으로 마스코트를 갖게 되였고 상서로움을 표시하는 룡과 봉황은 “스타적인 문화제품”으로 되여 대중들에서 쉽게 받아들이고 외국인이 중국을 쉽게 료해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표시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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