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오 11월 19일발 인민넷소식 (기자 양방): 19일, 리극강총리는 땅거미가 질 무렵, 절강 의오 청암류촌을 방문했다. 소식을 들은 촌민들이 비를 무릅쓰고 달려와 현장을 물샘틈없이 둘러쌌다. 리극강은 인터넷샵 경영이 당신들의 마을에서 제일 먼저 집중적으로 발전하여 현재 마을의 인터넷샵 수량이 주민 세대수의 10배에 달했고 인터넷샵이 사이버공간에서 실체경제를 위해 봉사하여 엄청난 시장공간을 개척했다면서 당신들은 “인터넷샵 첫동네”가 되기에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리극강, 앞으로 창업하여 “보이”에서 “큰 보스”가 되라고 격려
19일, 리극강총리는 의오의 한 인터넷샵을 찾았다. 이 인터넷샵의 주인은 대학을 졸업하고 “인터넷샵 첫 동네”로 불리는 청암류촌에 와서 창업하면서 몇년사이에 매출이 이미 100만원을 넘어섰을뿐만아니라 적잖은 직원들의 창업을 이끌었다. 여기까지 들은 총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한창 주문을 받고있는 “보이”에게 취업자가 될뿐더러 창업자도 되여 앞으로 “큰 보스”가 되여야 한다고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리극강: 꼬마가 진짜 전업모델이나 다름 없다!
19일 저녁무렵, 리극강총리가 의오 류청암촌의 주로 친자의류를 경영하고있는 인터넷샵에 들어섰을 때 인터넷샵 주인은 한창 컴퓨터앞에서 주문서처리에 바삐 돌고있었다. 리극강은 주인에게 경영상황을 문의하는 한편 그들의 웹사이트를 훑어보았다. 인터넷샵 주인의 돐이 차지 않은 귀염둥이마저 “겸직”으로 인터넷샵의 의류를 전시하고있는것을 보고나서 리극강은 기뻐하면서 귀염둥이를 안고 “꼬마가 진짜 전업모델이나 다름이 없다!”고 치하했다.
리극강, 택배직원들에게 그들의 사업이 대단하다고 칭찬
리극강총리는 19일 의오의 한 택배영업소를 찾아 그들의 사업에 대해 련이어 칭찬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작은데로부터 말하면 당신들은 취업일자리를 창출했을뿐만아니라 새로운 삶도 창조했으며 큰데로부터 말하면 농촌의 물건을 도시에 보내고 도시의 물건을 농촌에 보내면서 도시와 농촌의 격차를 줄이고있다. 물류는 현대경제 핵심의 하나이고 택배는 물류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사업이 비록 아주 일반적으로 보이지만 아주 관건적이다. “당신들의 사업은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