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사천성 로주시 서영현 관흥진 보흥촌의 산꼭대기의 2200세 되는 은행나무 밑에서 수십명 유람객들이 사진을 찍으면서 구경하고있었다. 료해한데 의하면 이 은행나무의 흉고직경은 5m, 흉위는 약 15m로서 10여명이 손을 같이 잡아야 이 나무를 끌어안을수 있다고 했다. 20세기 90년대 사천성 림업과학원 관련 전문가의 고증과 과학적 계산에 의하면 목전 이 은행나무는 벌써 2200세가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