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로동신문의 11월 19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국방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은이 인민군제567부대 소속의 제18호수산사업소를 시찰했다. 시찰과정에 김정은은 수산사업소가 거둔 성과에 대해 찬양했다.이번 시찰에는 김정은외에도 인민군 정치국 국장 황병서와 김정은의 녀동생 김여정도 참가한것으로 보도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