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오후, 합비시 동지로 향장아원단지 문앞에서 한 중년 녀운전사는 차를 운전하고 역방향으로 단지내로 들어가려다가 당직 경비원 조종위의 거절을 당했다.
녀운전사는 차에서 내려 경비원과 몇분간 말다툼을 했으며 경비원을 “집 지키는 개”라고 욕했다. 그러자 63세의 조종위는 기절했고 응급치료를 받았지만 효과없어 사망하게 되였다.
인민넷 안휘채널 기자의 료해에 의하면 이 녀운전사는 정씨이고 안휘성 교육청의 한 과급 간부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