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참가자들은 “오늘은 말을 하지 않는다”가 씌여진 마스크를 끼고 거리에 정좌하고있었다. 이날, 예술가 양엽흔이 발기한 행위예술 “오늘은 말을 하지 않는다”가 상해 포동거리에서 상연하여 100여명의 참가자들이 마스크를 끼고 침묵의 방식으로 사회에 자페증군체를 지지하고 사람들이 자페증아이 및 그 가족에 대하여 관심과 도움을 주기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