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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23일발 본사소식: 11월 14일부터 23일까지 국가주석 습근평은 초청에 응해 브리스반에서 열린 G20 지도자 제9차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 피지를 국빈방문했으며 태평양 수교 섬나라 지도자들과 회담했다. 전반 일정이 끝난후 외교부장 왕의는 기자에게 상기의 상황에 대해 소개했다.
왕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북경 아태경제협력체 지도자 비공식회의가 안서호에서 원만히 페막되였다. 사람들이 회의의 다채로움과 경제일체화의 아름다운 전망을 지향할 때 습근평주석은 새로운 로정의 길에 올라 계속해 친선협력의 새로운 장을 엮어가면서 공동히 발전하고 번영하는 아태의 꿈, 세계의 꿈에 대해 설명했다.
습근평주석은 10일동안에 3개국 7개 도시를 돌아보았고 80여차의 량자, 다자 활동을 전개했으며 40명의 국가지도자, 국제기구 책임자 및 순방국 각계 인사들과 광범위하게 접촉하고 교류했으며 제안을 내놓고 협력을 추진하고 신심을 전달했는데 중대하고 유익한 소식들이 끊임없이 전해졌다. 국내외 보도매체는 이번 방문이 중국 외교의 새로운 리정표이고 아태, 세계의 발전에서 중요하고도 심원한 영향을 일으킬것이라고 보도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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