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23일발 인민넷소식(기자 가월): 금방 페막한 18기 4차 전원회의는 리동생의 엄중한 규률위반문제와 장결민의 엄중한 규률위반문제에 관한 중공중앙 규률검사위원회의 심사보고를 심의채택하고 양금산의 엄중한 규률위반문제에 관한 중앙군사위원회 규률검사위원회의 심사보고를 심의채택했으며 중앙정치국이 이에 앞서 3명에게 각각 당적취소처분을 준데 대해 확인했다.
기자의 통계에 따르면 1995년 9월, 14기 5차 전원회의후 20년동안 이미 10명 중앙위원이 중앙전원회의에서 직무를 취소당했는데 그들은 각각 진희동, 전봉산, 진량우, 우유군, 강일신, 박희래, 류지군, 리동생, 장결민과 양금산이다.
그가운데 직무취소와 동시에 당적취소가 확인된자가 8명으로 각각 전봉산, 진량우, 강일신, 박희래, 류지군, 리동생, 장결민, 양금산이다.
현재까지 관변측에서 공포한 소식에 따르면 진희동, 전봉산, 진량우, 강일신, 박희래, 류지군, 리동생, 장결민은 모두 탐오와 수뢰 행위가 있었다. 양금산의 엄중한 규률위반 정형은 아직 알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