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찍은 우룸치 북문공공뻐스역이다. 정류소 표지판 옆에 오렌지색의 상자가 걸려져있는데 이것은 우룸치시에서 개별적인 정류소에 시험장치한 “스위치만 누르면 경찰에 신고 가능”한 시스템이다. 만약 시민이 돌발상황에 부닥쳤을시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제때에 경찰에 신고할수 있으며 경찰은 가장 짧은 시간내에 현장에 도착할수 있다. 현재 이 시스템은 시험중이며 아직 가동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