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아태경제협력기구(APEC)지도자비공식회의가 11월에 북경 회유(怀柔) 안서호(雁栖湖) 기슭에서 거행된다. 회유경찰이 밝힌데 따르면APEC정상회의의 순조로운 소집을 확보하기 위해 10월 25일, “수상경찰”은 순라통제하는 경찰괘속정을 2정으로 증가하고 24시간 명령대기하는 “수상경찰”을 원유의 4명으로부터 12명으로 증가시켰다고 한다. 정상회의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경찰측은 안서국제회의센터 파출소를 전문 성립하여 24시간 수역과 주변 경비상황을 처리하기 위해 대기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