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자가 10월 21일 촬영한 북경 천안문광장의 새로운 화단이다. APEC회의를 맞으며 북경 천안문광장은 동서 량측의 꽃장식과 중심화단에 사용했던 꽃을 모두 바꾸었는데 국경절부터 설치했던 화단의 꽃을 추위에 견디는 내한용으로 바꾸었다(신화사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