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광동성 동관시 석룡진 금사쇼핑광장에서 한 녀자가 현금인출기가 자기의 은행카드를 삼켰다고 불문곡직하고 현금인출기를 맨손으로 뜯어 훼손시킨 웃지도 울지도 못할 사건이 발생했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