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우리 나라 방문 온 국빈차대에 대한 오토바이경호 회복

2014년 10월 22일 14:0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0월 21일, 탄자니아대통령 자카야 키크웨테가 북경에 도착하여 중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시작했다. 수도공항에서 조어대국빈관으로 향하는 차대가운데 오토바이 경호대오가 나타났다. 오토바이경호는 다수 국가들이 방문온 외국원수, 정부수뇌자 등 정계요인들에 대한 일종 최고례우와 하나의 엄혁한 안전보위조치이며 국제적으로 아주 많은 나라들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고있는 방법이다.

새중국이 창건된 뒤 우리 나라가 오토바위경호를 실시한적이 있으며 이번에는 다시 회복한것으로 된다(신화사기자 방흥뢰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