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발 신화통신: 18기 4차전원회의가 소집된 이튿날, 중앙규률검사위원회감찰부사이트는 선후로 3가지 소식을 발포했다. 곤명시위 상무위원, 상무부시장 리희가 조직의 조사를 접수, 호북성정협 전임 상무위원, 성정협경제위원회 전임 부주임 매조은과 호북성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전임 당위위원, 부주임 왕간이 당적제명을 당했다.
이렇게 “하루에 3명이 락마”한 반부패절주는 “18차대회”이래 늘 있는 일로 되였다. 지난 8, 9월분, 중앙규률검사위원회와 감찰기관은 선후로 국가발전개혁위원회로부터 5명의 사급, 국급 간부를 데려갔다. 요즘, 외계로부터 “천하제일사(司)”로 불리우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가격사는 한명의 순시원과 한명의 부순시원 등 두명의 사국급간부만 남았다. 또한 지난 상반기, 같은 울안에 있는 국가에너지국은 이미 근 절반의 업무부서 1인자가 반부패로 인해 경질되였다.
이런 뼈를 깎아 병을 치료하는것과 같은 보기드문 거동의 배후는 바로 18차 당 대회 이래의 반부패폭풍의 고압추진이다. 2년도 되지 않는 사이에 “호랑이도 잡고 파리도 잡는” 전역에서 18만명이 넘는 당원간부가 처분을 받았다. 또한 교통, 부동산, 광산자원, 발전개혁위원회 계통 등 독점정도가 높고 권력이 집중된 령역은 반부패의 “중점재해구”임에 틀림없다.
2012년 중공 18차 대회에서 제출한 시간표에 따르면 우리 나라는 2020년 법치정부를 기본상 건설하게 된다. 많은 전문가들은 사상 첫 의법치국을 주제로 한 중공 18기 4차 전체회의는 중국이 반부패를 “지엽적인것을 다스리던”데로부터 “근본적인것을 다스리는”데로 전향한 중요접점이며 법치반부패가 새로운 정상상태로 되며 이를 버팀목으로 하는 혁신촉진발전은 민간투자잠재력과 전사회의 활력을 효과적으로 자극하게 될것이라고 인정하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