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포스트지》가 10월 14일 보도한데 의하면 34살의 사진작가 니콜라스와 32살의 Daow는 한쌍의 부부이다. 그들은 용감하게 토네이도(龙卷风), 허리케인(飓风), 폭풍우 등 악렬한 날씨를 따라가면서 극단기후에서 안해를 위해 한장한장의 아름다운 사진을 찍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