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소식: 15일 17시경, 330국도 절강 려수시 청전현 서안로구간에서 한 화페운송차량이 옆으로 넘어져 구강에 빠졌다. 구원인원은 근 6시간을 거쳐 끝내로 차량을 강변으로 건졌고 사람과 돈은 모두 안전했다. 현장 구원인원의 소개에 의하면 차량에는 11상자의 현금이 있었다고 한다.
사건이 발생한후 현지 동해구원대는 현장에서 차량을 인양하는데 도와줬다. 구강의 물이 비교적 깊어 차량은 전부 물에 잠겨 보이지 않았다. 차량에는 5명의 호송인원들이 있었는데 물에 빠지자 그들은 신속하게 천창을 통해 위험에서 벗아나 병원으로 전이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