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가 10월 22일 제공한 사진에 의하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이미 완공된 연풍과학자휴양소를 시찰했다. 종합복무센터에서 김정은은 식당, 연회청, 실내와 로천 물놀이장 등 여러 곳을 돌아보았으며 시공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료해했다(신화사/조선중앙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