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소식: 만약에 직접 보지 않았다면 이런 “늙은 손”들의 주인이 90년대생, 심지어 95년대후에 출생한 병사들의 손이라는것을 믿지 않았을것이다. 만약 뼈시린 찬바람속에서 보초를 서지 않고 만약 황막에서 고생하지 않고 만약 소총의 끈을 단단히 잡지 않았다면 그들의 손은 이정도까지 되지 않았을것이다. 나는 이미 이 손들의 주인을 분간할수가 없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