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브라질월드컵 독일팀과 브라질의 준결승전에서 독일팀의 클로제(36세, 라치오)가 전반전 23분에 한꼴을 넣어 자신의 월드컵 꼴개수를 16개로 늘여 브라질 명장 호나우드의 15꼴을 초과하여 월드컵 력사상 최다꼴 선수로 되였다. 독일팀은 아직도 결승전이 남았기에 클로제가 자신의 기록을 계속 경신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