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동 청원의 심파라빙천계곡에서 천여명의 관광객들이 직경이 1m 되고 무게가 100kg 되는 초대형 “축구아이스크림”을 함께 먹었다. 현지 풍경구는 수십명의 료리사들을 출동하여 수백kg의 닭알과 크림 등 원료를 리용하여 이 대형 아이스크림을 만들었는데 10분도 안되는 사이에 관광객들로부터 깡그리 먹어 치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