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일보》가 7월 2일 보도한데 의하면 당지시간으로 2일 한국 보수단체 멤버들이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 부근에서 기자회를 거행해 중국 국가주석 습근평의 한국방문을 환영했다. 그들은 또 “조어도는 중국의 땅이다”, “중한 량국은 우호린방이다”라는 표어를 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