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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북부 사막에서 150구 미이라 발견 |
뽈스까, 뻬루, 콜롬비아의 고고학자들이 칠레 북부의 아타카마사막에서 150구의 미이라를 발견했다. 아직까지 미이라에 관련된 자료는 발견되지 않았다. 추측에 따르면 그들의 생활시대는 남아프리카의 고대인디안문명보다도 500년 이르다고 한다. 고고학자들은 150구의 미이라중 시간이 가장 오래된 미이라는 기원 4세기전, 미이라는 기원 7세기에 만들어졌다고 추정했다. 사진은 탄바하삼각주에서 발견된 미이라이다.
조한뉴스천하만사연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