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의 집단자위권 의결에 대해 외교부 홍뢰 대변인이 7월 1일, 아시아 린국의 안전을 존중하고 관련문제를 신중하게 대하며 중국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해쳐서는 안될것이라고 표했다.
홍뢰 대변인은, 지난시간 일본당국은 력사문제에서 사단을 일으키는 한편 군사안전령역에서의 정책을 크게 개변시킴으로서 사람들은 2차세계대전후 일본이 장기간 견지해 오던 평화발전도로를 의심하게 됐다고 표했다.
홍뢰 대변인은, 일본의 국가발전은 일본인민이 결정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일본당국이 이른바 “중국위협론”을 리용해 국내 정치행정을 조작하고 있다고 표했다.
홍뢰 대변인은, 안전문제에 대한 아시아 린국의 주목사항 그리고 중국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존중할것을 일본당국에 촉구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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