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한국대통령 박근혜가 청와대 대통령부에서 성대한 의식을 마련해 중국 국가주석 습근평의 한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환영했다. 사진은 습근평의 차량행렬이 민족복장 차림을 한 한국례의대오의 인도하에 청와대로 진입하고있는 장면이다(신화사 기자 정림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