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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25일발 인민넷소식: 외교부웹사이트 소식에 따르면 6월 25일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지방지도출판기구가 여러가지 판본의 중국지도를 편집제작하는 목적은 공중들을 위해 봉사하기 위한것으로서 이에 대해 과다한 해석은 필요가 없다면서 남해문제에서 중국정부의 립장은 일관되고 명확한것이며 아무런 개변도 없다고 지적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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